1. 프로젝트명
폰바("스마트폰 바이" 그리고 "스마트폰 바(bar)"라는 뜻을 의미한다)
2. 아이템 개요 ( 아이템, 사업내용을 요약하여 기술)
"NFC기능을 이용한 스마트폰 제출 확인 시스템" :: 생활관 병사 스마트폰 비대면 반납 앱(지정과제)
이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NFC 스티커와 그 NFC 스티커를 인식하는 반납대. 둘째로는 반납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앱으로 구성된다.
먼저 병사들이 비대면 스마트폰 반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우고 개발 방향을 결정하게 되었다. 첫째, 군에서 병사들이 사용 가능한 통신방법을 이용한 것인가? 군 보안에 문제가 되지 않는가? 둘째, 우리가 제공하는 시스템이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기술적 접근 한계가 없는가? 셋째, 병사들과 간부들이 해당 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가?
이러한 기준으로 기존 국방 모바일 보안 앱에서 사용하고 있는 NFC 기능을 선택하였고, 누구나 부착만 하면 해당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NFC 스티커를 이용하였다. 병사들은 반납대에 올리기만 하면 제출을 할 수 있으며, 군 간부들은 실시간 제출 상황을 앱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고안하였다.
사용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반납대에서는 특정 시간이 되거나 간부가 잠금 해제를 하면 반납대가 열리게 되어 병사들이 반납대에서 스마트폰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다시 스마트폰을 제출을 해야 한다면 반납대에서는 스마트폰에 부착된 NFC 스티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모든 스마트폰이 제출이 확인되면 반납대는 잠금 상태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간부는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하지 않은 스마트폰이 있다면 해당 상황을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3. 사업전망 ( 목표시장, 사업전망, 아이템의 강점, 시장기회 등을 기술)
목표시장의 첫 타겟은 군수 전산소이다. 해당 아이템은 군수 전산소에서 지정과제로 낸 만큼 검토를 통해 보안성, 신뢰성, 편의성이 충족된다면 군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군에서 사용한다면 그만큼 공인된 아이템임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다른 공공기관이나 시설물로서의 시장 확장이 더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 전망은 군을 넘어서 스마트폰 제출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이나 단체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스마트폰을 반납을 한다는 개념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만의 사업 전망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NFC 스티커만 부착이 된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모든 물건들에 대해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이용해 용이하고 뛰어나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개발비용에 대해서는 8인 기준 반납대 제작비용으로 NFC모듈(PN532 + 스티커) 45300원, 제어보드(UNO R3) 2800원, 외관 (포맥스판) 28800원, 기타비용 5000원 총 77900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4. 개발목표 (아이템의 개발계획 및 최종개발 목표를 기술)
이번 대회 기간 동안의 개발 목표는 스마트폰을 제출할 수 있는 반납대와 반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단순하게라도 시연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공모전에 선발되고 팀 빌딩 전까지는(~9/30) 우선적으로 현 상황에서 개발 가능한 환경이 어느 정도 인지에 대한 테스트를 할 예정이며, 또한 핵심기술에 대한 개발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것이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개발에 돌입할 것이다. 개발 1주차 (10/1 ~ 10/4) 개발 환경 구축 및 개발 기술 선정 개발 2-3주차 (10/5 ~ 10/18) 반납대 시스템 개발, 서버 간 데이터 통신, 앱 UI개발로 나누어서 진행 개발 4주차 (10/19 ~ 10/27) 프로토타입 제작으로 아이템의 외관 제작 및 시연 테스트 개발 5주차 (10/28 ~ 10/31) 아이템 피드백, 발표 및 시연 영상 준비
개발 일정을 위와 같이 설정하였지만 돌발 상황에 따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절할 예정이며, 시연함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큰 그림을 직접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폰바"의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발 지원이 가능하다면 개발에 동참하여 선진문화를 가진 대한민국 군이 되는 것에 기여하고 싶다.
참고사항으로 이번 공모전에서 선보이게 될 "폰바"는 전투지휘훈련단 전투모의중대 일병 김대유, 일병 이동준, 일병 정종우 전우와 함께 개발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계속해서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